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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라섹 일주일 관리 시 주의사항 총정리

by 강남아이오케이 2025. 8. 6.

투데이라섹은 시력교정술 중 이틀 만에 회복된다고 많은 분들이 선호하십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각막 상피의 회복 기간이 이틀이지만 안정적인 시력 회복 및 정착을 위해서는 일주일 간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오늘 자세한 내용 알려드리겠습니다.

 

투데이라섹-일주일

 

투데이라섹 일주일 관리가 중요한 이유

투데이라섹은 기존 라섹 수술에서 알코올이나 브러시를 사용해 각막 상피를 제거하던 방식을 전용 엑시머 레이저만으로 대체하여 각막 조직에 가해지는 물리적 자극과 통증을 획기적으로 줄인 최신 시력 교정술입니다.

 

레이저 조사 깊이와 각막 절편 두께를 정밀 제어하여 부종 및 염증 반응을 최소화함으로써 수술 후 2~3일 이내에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해 ‘Two Day LASEK’이라는 별칭이 붙었습니다. 또한 각막 상피 재생 속도가 빨라 초기 시력 안정화 기간이 단축되고, 장기적인 굴절 오차 발생률도 낮아져 보다 예측 가능한 시력 결과를 제공합니다.

 

다만 환자마다 각막 두께와 회복 속도는 차이가 있으므로, 수술 전 전문의의 정밀 검사와 1:1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수술 계획을 수립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장점을 최대한 누리기 위해서는 수술 직후 일주일 간의 세심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투데이라섹 일주일 관리 방법 및 안과 선택 팁

투데이라섹 일주일 관리 방법

수술 후 첫 일주일은 각막 상피 재생이 활발히 일어나는 중요한 시기로, 자외선 차단과 올바른 생활 관리만으로도 시력 혼탁 및 합병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외출 시 UV 차단지수 50 이상 선글라스와 챙 넓은 모자 착용을 권장하며, 최소 6개월간 강한 자외선 환경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세안 및 화장은 보호렌즈 제거 후 가능하나, 목욕탕·사우나 등 고온다습 환경은 4주 뒤, 아이라이너·마스카라 등 눈 주변 화장은 2주 뒤부터 시작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처방된 항염·항생제 안약은 1일 4~6회 꼬박 점안하여 염증을 예방하고, 초기 야간 빛 번짐 현상이 있을 수 있으니 운전은 가급적 자제합니다.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 수준의 운동은 보호렌즈 제거 후 가능하지만, 수영·격투기·축구 등 눈에 충격을 줄 수 있는 활동은 완전 회복(약 4주) 이후에 시작하십시오.

 

술과 담배는 눈 점막 재생을 방해하므로 한 달간 금주·금연이 권장되며, 이후에도 과도한 음주·흡연은 피해야 합니다.

 

투데이라섹 안과 선택 팁

안과 선택 시에는 1:1 맞춤 상담부터 수술, 사후 관리까지 집도의가 직접 책임지는지, 정밀 엑시머 레이저 최신 기종 보유 여부, 수술 전·후 검사 시스템 및 통증 관리·보호렌즈 관리·정기 검진 등 맞춤형 사후 케어가 체계적으로 운영되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전문의의 누적 수술 경험과 임상 노하우, 환자 후기 및 인증 기관 평가 자료를 참고하시면 더욱 안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투데이라섹 일주일 간의 관리 중요성과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상피 회복으로 통증이 없다고 해도 장기적인 시각에서 부작용을 줄이고 건강한 눈 관리를 위해서는 필수라는 것을 알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원에서는 현재 투데이라섹 관련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강남IOK안과는 25년 이상의 경력을 바탕으로 백내장, 라식, 라섹 수술 전문가이자 서울아산병원 외래교수 및 임상자문의 오영삼 원장이 모든 수술을 집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 강남역과 신논현역에 위치하여 보호자가 직접 참관할 수 있는 통유리창 수술실을 갖춘 안과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내용 중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추가 설명은 글 또는 영상으로 만들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강남IOK안과'의 정보전달 및 의료광고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개인차에 따라 시술 후에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며 수술 전과 후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